산업은행(회장 강석훈·왼쪽 세 번째)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본점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 산업은행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3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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