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예비소집을 맞아 고사장 및 유의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