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임직원과 주민들은 지역에서 길러낸 우리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은 “자매결연마을과 소중한 인연이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정을 같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농협금융지주는 앞으로도 우리 농업의 결실로 사랑을 전하는 희망 농업 사회공헌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와 함께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온정 나눔 사회공헌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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