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전문 마케팅 대행사 비콘미디어(대표 이종우)가 MBC 오늘N 코너 저녁 방송의 제작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비콘미디어는 병원 브랜딩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기획, 디자인, 영상 촬영 편집, 마케팅 효과 분석 등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이미지에 공신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 특성에 대한 이해가 깊고, 병원 관련 실무자 중심으로 마케팅 인력이 구성되어 있다.
이종우 대표는 “오늘N 코너를 기점으로 우수한 제작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늘N은 월~금 저녁 6시 5분 MBC에서 방영된다. 비콘미디어는 두 명의 초대 전문의의 병원을 찾아 사례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코너에 참여한다.
오늘N 코너와 이 대표는 “더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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