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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74.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3%, 68.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성광벤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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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NG를 느끼며
11월 20일 하나증권의 위경재 애널리스트는 성광벤드에 대해 "별도 기준 성광벤드의 2024년 3분기 누적 수주액은 1,608억(YoY +23.8%)인데 그중 석유화학 부문이 차지하는 규모가 1,288억원(YoY +36.4%). 주요 수주 리스트로는 Fadhili Gas PJT #1, Amiral PKG 1, Jafurah Gas Ph-II PKG 1, CP2 LNG, Whiptail FPSO FEEDEPCI가 있음. 신규 수주의 80%가 석유화학 부문에 집중된 것은, 가스전 프로젝트 본격화 과정에서 피팅을 제조하는 성광벤드의 수혜가 커질 수 있음을 암시. 2023년 3분기 누적 수주 중 석유화학 부문이 차지한 비중이 약 73%로 2024년 대비 낮았던 점 감안할 때, LNG 시대의 개화와 함께 피팅 기업 성광벤드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시점이라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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