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경기도 가맹점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엔 4000원 할인 쿠폰 50장을 제공해 사장님 지원금(20만원)을 합쳐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경기도민을 위한 추가 할인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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