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주인공
‘2024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하반기에는 총 13개 부문에 32개 건설회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공동 종합대상작인 ‘둔산 더샵 엘리프’(대전 용문동)와 ‘서울원 아이파크’(서울 월계동),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경기 김포시)를 비롯해 21개 기업과 조합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정훈 한신공영 상무, 이재열 일신건영 부사장,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 문대석 한양 전무,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용상완 포스코이앤씨 단장, 박호준 현대건설 상무, 이준환 한양건설 부장, 최인 두산건설 상무, 문태현 엠디엠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김종대 GS건설 상무, 정상령 DL이앤씨 상무, 박영봉 동원개발 부사장, 이정원 롯데건설 상무, 한동준 대우건설 팀장, 문영웅 동문건설 부장, 윤경수 SK에코플랜트 팀장, 김보하 서희건설 조합장, 셋째줄 왼쪽부터 박승화 대한건설협회 본부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이병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근환 대성건설 부사장, 최종선 학익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업무대행사) 대표, 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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