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보도사진가협회(회장 김주만)는 2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 매화홀에서 찰나의 승부사 출판기념회와 2024 정기총회를 가지고 신임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이번에 구성된 9기 집행부는 회장 장문기(전 중앙일보), 부회장 안철민(전 동아일보), 이주상(전 스포츠서울), 사무총장 김명국(전 서울신문) 이다.
협회는 언론사 퇴직사진기자들이 사진을 매개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포토저널리스트 단체로서, 2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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