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매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지 시리즈의 12월 추천지로 울진의 온천과 대게를 선정했다. 경북 여행 리포터단(15명)이 추천한 울진군은 온천과 해산물로 유명한 힐링의 도시다. 특히 대게가 제철인 겨울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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