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여름방학은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밀레니얼 세대의 고민을 회화, 드로잉, 영상 작품을 통해 풀어내는 전시회다.
본 전시에는 박유나, 다원, 마빈, 예찬, 파이 다섯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여유의 현현,’ ‘삶의 모뉴먼트,’ ‘동심의 방법,’ ‘자유의지 주의보,’ ‘몽환적 세계’ 등의 키워드에 맞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큐브 투알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아트큐브 투알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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