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고액 자산가의 특유재산 분할 기준이 일반인보다 엄격한 이유를 분석한 윤지상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의 칼럼도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 상속 주식 시가 과다 산정의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준엽 김앤장 변호사), 메디톡스 소송을 통해 본 승소의 비결(권동주 화우 변호사), 온라인 플랫폼의 자사 우대 문제점(이인석 와이케이 변호사),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크립토’ 구상(박종백 태평양 변호사)을 다룬 칼럼이 주목받았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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