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행장 신학기·오른쪽 두 번째)과 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네 번째)는 16일 부산 항만도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지원금 1억원을 부산 용당초교에 전달했다. 부산 항만시설과 가까워 대형 트럭 통행이 빈번한 용당초교는 지원금을 통학로 인프라 정비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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