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일에선 유럽 현지 대형 부티크와 협업해 170여 개의 명품 브랜드와 4만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한다. 세일 기간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1일까지 2주간이다. 매일 오후 3시마다 새로운 세일 아이템을 업데이트한다.
젠테는 지난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정승탄 젠테 대표는 "내년에는 글로벌 플랫폼을 강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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