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미디어데이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영화 원작의 감동을 기반으로 3가지 주요 포인트를 포함하여 총 18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는 세계적인 명작 영화 '시네마 천국'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몰입형 전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전세계 최초로 막을 올려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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