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사전 예매량 40만장

입력 2024-12-23 08:58   수정 2024-12-23 08: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제작비 300억의 대작 '하얼빈'이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40만 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8시 55분 기준 '하얼빈'은 사전 예매량 39만 6354명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파묘', '서울의 봄'보다 높은 에매 기록이다. 언론, 일반 시사 이후 호평을 받은 '하얼빈'은 예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은 650만 명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흥행작이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현빈, 박정민, 전여빈 등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