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 두 번째)는 임직원 참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나두-으쓱’을 통해 올해 약 10t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고 340개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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