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 12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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