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어반 오아시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입력 2024-12-31 13:55   수정 2024-12-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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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오픈 이후 성공적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웰니스와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며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업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어반 오아시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오프닝 패키지는 출시와 동시에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는 전했다.

최신식 웰니스 짐과 함께 투숙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Co-working Studio)가 마련되어 있으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명동, 종로, 을지로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성공적인 운영의 비결은 고객의 니즈를 세심히 반영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공간 구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와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여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장하며 도심 속 힐링의 대표적인 장소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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