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최불암, 3개월 만에 '한국인의 밥상' 복귀…"새 출발선"

입력 2025-01-01 19:37   수정 2025-01-01 19: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로 배우 최불암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 3개월 만에 복귀했다.

KBS는 2일 방영되는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 -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편에 최불암이 출연한다고 1일 밝혔다.

최불암은 이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된 2011년부터 출연하다가 지난해 9월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동안 배우 김민자, 이제훈, 류승룡, 지진희, 황정민, 한지민, 고두심, 신하균, 가수 이문세, 태양 등이 릴레이로 내레이션을 맡아왔다.

3개월 만에 복귀한 최불암은 "지난해 많은 분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다"며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5년 새해를 함께 힘을 모아서 가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