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윤성하우징은 건축 전반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설계, 시공,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책임지는 전문성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축 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본사 내 자재 쇼룸과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다.
윤성하우징은 정부의 강화된 단열 기준을 충족할 뿐 아니라, 이를 상회하는 열관류율 0.15W/㎡·K의 고단열 시험 성적서를 공인받은 바 있다. 업계 표준인 2” x 6”(140mm) 구조재 대신 2” x 8”(185mm) 구조재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는 등 더 두꺼운 단열재 적용과 벽체 안정성을 강화한 결과다. 이러한 기술력은 고객들에게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생활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난방비 및 냉방비 절약의 실질적인 혜택의 제공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윤성하우징은 창립 이래 33년간 무차입 경영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윤용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대한민국 주택 시장을 리딩하는 선두기업으로서 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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