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형사·의료전문) 부문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2013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법무법인 태신’은 형사법과 의료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의뢰인의 법률 문제를 해결해오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법률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판사, 검사, 의사 출신 공동대표를 필두로, 1인 고객에게 전담팀을 배정하는 ‘밀착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형사 사건, 의료 소송, 의료 분쟁 등 복잡한 법률 문제 해결의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통해 의뢰인들과의 신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 장훈 대표변호사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는 법무법인 태신을 믿고 맡겨준 모든 의뢰인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형사, 가사, 의료, 교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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