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WINCHE)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창호) 부문을 9년 연속 수상했다.
윈체(WINCHE)는 30여년 업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PVC창호 전문기업이다. 특히 압출 제작부터 시공, AS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5만여평 규모의 공장을 구축·운영하면서 많은 건설사로부터 인정을 받아 왔다.
이러한 능력으로 프로파인그룹과 케멀링 창호 공급계약을 맺고 독일에서 직수입한 창호를 주요 현장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건설사 협력업체로 등록돼 재개발, 재건축 하이엔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창호를 납품하고 있다.
관계자는 “9년 연속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차별화된 일원화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윈체(WINCHE)’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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