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피아노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악기(피아노) 부문을 9년 연속 수상했다.
오케이피아노는 피아노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 및 용품을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피아노 악기 종합쇼핑몰로, ‘오랜전통 고객만족 바른회사’라는 슬로건 아래에 약 40년 동안 정직한 제품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가정집에서 직접 매입한 A급 상태의 중고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피아노조율, 피아노 옮기기, 지방 공동 피아노 이사와 관련해 전국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피아노 수출 창고에 직접 방문해 2,000대 중에 원하는 피아노를 직접 고를 수 있으며 2010년부터 2020년 출시된 최신형 유럽 수출품 삼익 프램버그, 영창 웨버 등의 중고피아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오케이피아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방침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오케이피아노를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