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헬스케어(리프팅기기)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울쎄라는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같은 해 국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울쎄라®는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피부 속을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기에 시술 후 다운타임 없이 곧장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보이는 초음파’로 알려진 울쎄라는 독자적인 특허기술 실시간 영상장치 딥씨(DeepSEE™)를 활용해, 초음파 화면을 통해 환자의 피부 두께 및 상태와 같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하면서 정확하고 정밀한 열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5mm, 3.0mm, 4.5mm의 3종 트랜스듀서(TD, 팁)를 보유하고 있어, 진피부터 근막(SMAS)층까지 각기 다른 피부층을 타겟으로 정교한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헬스케어(리프팅기기)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오랜 기간 동안 울쎄라에 대한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쎄라는 더욱 안전한 리프팅시장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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