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테라피샵)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나의 두 번째 오후, Real-Me Ti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사지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국인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케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휴식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혁신적인 힐링 케어 테라피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매장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특별 채용 프로그램’과 ‘전문 테라피스트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취업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를 설립해 전국 가맹점에 전문 관리사를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가맹 절차 등을 안내하는 본사 차원의 사업 설명회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는 현재 전국에 12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부터는 모바일 상품권 판매도 시작했다. 이 상품권은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타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님, 친척, 지인에게 더하노이풋앤바디의 전문적인 테라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을 선물할 수 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김혜숙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힐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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