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텐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리빙브랜드(스테인리스 주방용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킹스텐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여러 주방용품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판매매출 130억 이상을 달성했다.
킹스텐에서 새로 출시한 스테인리스 주방칼 세트는 소비자에게 손잡이부터 칼날까지 100%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위생적인 손질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손잡이부터 칼날까지 이음새 없는 일체형 볼스터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이음새 사이에 낀 이물질로 인해 세균번식 등 비위생적인 환경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식도와 과도에 최근 인기있는 중식도와 오랫동안 사용 및 절삭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샤프너까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구성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킹스텐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한 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2년 연속 1위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