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퀸(VIQUEEN)이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이너뷰티(유기농 레몬즙) 부문을 수상했다.
바이퀸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너뷰티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출시 6달만에 2000만포 이상 판매가 되었고, 바이퀸은 온라인 유통 뿐 아니라 전국 편의점, 백화점 약국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발효전문 브랜드 ‘1921살루트’와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수이비(SUIVIE)’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라는 수상은 많은 고객님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그 어떤 상보다 뜻깊고 의미있는 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글로벌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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