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는 20~30대 소비자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철학과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고히 다져왔다. 스킨1004의 가장 큰 특징은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 성분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스킨케어 라인이다. 대표적인 제품군인 센텔라 라인은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스킨1004의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출시 이후 10년 동안 누적 판매량 830만 개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오일’은 센텔라와 식물성 오일의 조합으로 저자극 클렌징과 산뜻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는 고농도의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빠른 피부 진정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곽인승 스킨1004 총괄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저자극스킨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최상의 원료를 고집하는 스킨1004의 브랜드 철학으로 오랫동안 인정받는 K-뷰티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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