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공원은 150만㎡ 규모의 국내 최대 장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모를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실내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 공원식 수목장, 평장묘, 매장묘 등 다양한 종류의 장지를 마련했다. 배산임수 입지에 자리 잡아 수려한 조망과 넉넉한 녹지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용인공원은 2021년부터 상장례 준비부터 장지 분양까지 통합된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맞춤형 장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장례 문화기업인 용인공원라이프의 상조 상품과 용인공원의 다양한 장지 상품을 연계해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1대1 컨설팅을 진행한다.
용인공원은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을 선보였다. 강남에서 4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과 2만 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추모 테이블 ‘아너스 테이블’과 야외 음악회 오페라 하우스 ‘유어콘서트’ 등 다양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추모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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