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1위(2016~2023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비교 및 주요 중등 인강 누적 성적 장학생 배출 데이터 비교 기준) 엠베스트가 상위 1%를 목표로 하는 중학생들을 위한 프리미엄 장학 제도 '더 프라임 클럽'을 지난 10일 공개했다.
'더 프라임 클럽'은 중학교 1학년(2025년 기준) 회원 중, 2028학년도 특목고·자사고 합격생 전원에게 100만 원의 현금 장학금을 지급하는 엠베스트의 신규 장학 제도이다.
전원 장학금 외에도 수강 유지 기간, 목표 달성 장학생 수상 이력, 강좌 수강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 장학생 3명을 선정,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엠베스트는 1인당 최대 1240만 원(중학교 3년간 목표달성장학생 및 프라임 장학금 최고액 기준)의 현금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더 프라임 클럽'은 2025년 중학교 1학년 회원 중, 2025년 2월 내 엠베스트 프라임 종합반/특목반 신규 결제 시 자동 가입된다.
관계자는 “'더 프라임 클럽'을 통해 자신만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목표 학교 합격, 그리고 그 이상의 꿈을 위해 엠베스트가 힘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베스트는 누적 장학금 100억을 앞에 두며 '100억 장학금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성적 우수 및 성적 향상 대상자에겐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 6, 네이버페이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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