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술관 박물관 등 추운 겨울 실내 문화예술 관광지를 모은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를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설 연휴(당일 제외)와 매주 토·일요일 총 14회에 걸쳐 운영한다. 코스는 대구미술관·대구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과 대구섬유박물관 등이다. 청라언덕역(오전 9시 30분)과 동대구역(오전 10시)에서 출발한다.
대구시가 미술관 박물관 등 추운 겨울 실내 문화예술 관광지를 모은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를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설 연휴(당일 제외)와 매주 토·일요일 총 14회에 걸쳐 운영한다. 코스는 대구미술관·대구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과 대구섬유박물관 등이다. 청라언덕역(오전 9시 30분)과 동대구역(오전 10시)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