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도이치모터스가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와 지점 소재지를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산시는 이번 도이치모터스의 성금을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인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에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이치모터스가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와 지점 소재지를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산시는 이번 도이치모터스의 성금을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인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