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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AI인프라주 주가 하락 과도…저가매수 유효"-메리츠

입력 2025-01-31 08:16   수정 2025-01-31 08:17


메리츠증권은 31일 '딥시크 발(發) 충격'으로 해외 주식시장이 출렁인 것과 관련해 "딥시크 충격에 따른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단기 저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권했다.

이 증권사 황수욱 연구원은 "'딥시크-R1'은 오픈AI의 'o1'와 함께 테스트 타임 컴퓨팅(스케일링)이 거의 처음으로 적용되는 AI 모델"이라며 "추론 단계에서 더 많은 계산 시간을 투입하면 더 나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게 타임 스케일링 법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임 스케일링 법칙 아래서 AI 훈련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와 비용이 더 필요하게 된다"며 "딥시크 모델은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의 효용성이 무료 버전인 'R1'을 통해 확산한 계기로 기술 진보와 확산의 매개로 이해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AI 모델 훈련 최적화를 인정해도 추론용 AI 인프라 확장은 필요하다"며 "중기적으로는 AI 추론용 인프라에 대한 니즈를 앞당길 요인이고 관련 종목에 대한 눈높이 상향 가능성을 고려해 단기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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