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88.97
3.39%)
코스닥
743.96
(26.89
3.49%)
  • 비트코인

    119,410,000(-4.16%)

  • 이더리움

    3,174,000(-6.62%)

  • 리플

    3,027(-5.69%)

  • 비트코인 캐시

    419,200(-4.17%)

  • 이오스

    793(-3.52%)

  • 비트코인 골드

    5,735(-3.89%)

  • 퀀텀

    3,608(-5.04%)

  • 이더리움 클래식

    27,260(-0.52%)

  • 비트코인

    119,410,000(-4.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19,410,000(-4.16%)

  • 이더리움

    3,174,000(-6.62%)

  • 리플

    3,027(-5.69%)

  • 비트코인 캐시

    419,200(-4.17%)

  • 이오스

    793(-3.52%)

  • 비트코인 골드

    5,735(-3.89%)

  • 퀀텀

    3,608(-5.04%)

  • 이더리움 클래식

    27,260(-0.5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입력 2025-01-31 19:38   수정 2025-01-31 19:39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남용, 형사소송법상 등사기록 남용금지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소추 대리인 변호사들도 고발하고,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김 전 장관 측은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회 측 신청에 따라 수사기관으로부터 김 전 장관 수사 기록을 받아 증거로 채택하고, 이를 입수한 국회 측 대리인단이 해당 자료를 언론을 통해 보도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4시께 고발장을 접수한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법상 재판·소추 또는 범죄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기록에 대해 송부를 요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문 대행은 '원본이 아니라 사본은 괜찮다'며 불법행위를 자행해 김 전 장관에 대한 수사 기록을 모두 송부받아 정청래 국회 소추위원과 변호사들에게 제공하고, 증거로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 측에서 특정 언론에 수사 기록을 누설·유포해 김 전 장관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19,410,000(-4.16%)

    • 이더리움

      3,174,000(-6.62%)

    • 리플

      3,027(-5.69%)

    • 비트코인 캐시

      419,200(-4.17%)

    • 이오스

      793(-3.52%)

    • 비트코인 골드

      5,735(-3.89%)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코스피 2600선 붕괴... '관세 위협'에 휘청이는 시장
  • 오늘장 뭐사지? 에이피알 급등! K-뷰티 뭐 살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EU 25% 관세 부과 | 아마존, 퀀텀 칩 ‘오셀롯’ 공개 | BofA,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매력적ㅣ美 4분기 GDP 발표 | Oh My Godㅣ02/2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디지털캠프광고닫기버튼
디지털캠프광고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