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인천을 방문하는 대만 직접 판매기업 중 최대 규모다. 대만 암웨이 단체가 인천에서 공식적인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암웨이 임직원들은 인천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현대유람선을 타고 계양 아라온과 계양대교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의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한다.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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