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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美매출 부진 '추세적' 아닐 것…비중 확대"-메리츠

입력 2025-03-04 08:59   수정 2025-03-04 09:00

실리콘투 매출 부진 추세적 아닐 것비중 확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4일 실리콘투에 대해 미국 매출 부진이 추세적이지만 않다면 비중을 확대해 두고 1분기 실적을 기다려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4일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국 매출이 전분기보다 5% 줄었다"며 "아이허브 선블럭 부진, 아마존 경쟁심화 단가 하락, 고객사 재고 소진에 따른 발주 위축 등 여파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379억원을 추정했다.


그는 "아이허브 매출과 신제품 납품 정상화가 예상되며 미국 매출이 전분기보다 큰 폭 회복될 전망"이라며 "유럽에서 실적 개선세가 높게 나타날 것인 데다 중동 1분기 법인 설립과 물류센터 2개 확보 등 호실적 재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낸 것은 맞지만 미국 이외의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의 고성장세, 오프라인에서의 가파른 성장세 등이 고무적"이라며 "이번 실적이 의심스럽다고 해도 조금 비중을 늘려 놓고 1분기 실적을 기다려도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짚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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