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상자는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상자는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