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자산 정책이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동안 글로벌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점검하고 , 한국의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투자 동향 ,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개선 방안이 주요 논점이다. 최근 20·30 세대가 전통 금융시장보다 가상자산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심층 발표와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 △임동민 인디이콘 대표가 '한국의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은 누구인가 ' 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가상자산 소득과세제도 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 △서병윤 DSRV 소장, △김세희 INF 크립토랩 컨설턴트 각각의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전 세계적인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 금융도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적 실험이 아니라 금융과 경제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