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네트워크(World Network)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이하 TFH)'는 월드 네트워크에서 실존하는 인간과 연결하고 채팅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송금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미니 앱 '월드 챗(World Chat)'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 챗은 전 세계 어디서나 월드 네트워크상의 사용자와 연결해 채팅할 수 있는 미니 앱으로 월드 챗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는 엔드-투-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기술을 통해 보호된다.
연락처 탭, 월드ID 프로토콜, 월드 앱 지갑을 결합한 기능도 제공한다. 검증된 월드ID 사용자와의 대화는 파란색 말풍선과 월드ID 보석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검증되지 않은 사용자와의 대화는 회색 말풍선으로 나타난다. 특히 전 세계 누구와도 쉽고 간편하게 가상자산을 주고받을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 앱 개발자들은 월드 ID 프로토콜, 월드 앱 지갑(누적 거래 2억7500만 건 이상), 연락처 기능 등을 활용해 인간 증명(proof of human)과 디지털 금융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월드 챗을 자사 미니 앱에 통합해 사용자들이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친구를 초대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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