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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절감 효과…'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금융 혜택 눈길

입력 2025-03-11 09:40   수정 2025-03-11 09:41


분양가 상승세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랜드마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계약금 정액제, 대출알선,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이나 타 단지에서는 고급옵션으로 선택해야 하는 세대창고 등을 제공하는 단지의 경우 분양가 절감 효과와 동시에 차별화된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일례로 지난해 하반기 경기 용인시에서 분양에 나선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최근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1681가구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춘 것이 흥행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 공급된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도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100% 계약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발코니 확장이나 세대창고 등을 제공해 편리함까지 더한 단지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전북 전주에서 분양한 ‘더샵 라비온드’는 지하층에 세대창고를 전 가구에 제공하면서 이목을 끌었고, 분양 시작 단기간에 완판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는 초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을 당장 지불하지 않을 수 있어 자금 마련이 수월하고, 이자부담 감소 등으로 분양가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 트렌드로 떠오른 세대창고나 혹은 입주민만을 위한 계열사 할인혜택도 제공 예정인 단지는 입주 후 편리한 실생활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경기 의정부에 공급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도 계약금 정액제와 세대창고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5%(1차 1천만원 정액제)로 낮췄으며, 계약금 중에서 50%는 대출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계약자 혜택을 제공해 예비 입주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실내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현관 중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도금 3% 고정금리 등의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춘 혜택을 더했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 등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그리고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128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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