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2.91
(2.22
0.09%)
코스닥
745.27
(1.76
0.24%)
  • 비트코인

    121,409,000(-0.09%)

  • 이더리움

    2,792,000(0.25%)

  • 리플

    3,349(-1.73%)

  • 비트코인 캐시

    487,100(-1.99%)

  • 이오스

    723(0.7%)

  • 비트코인 골드

    4,857(10.19%)

  • 퀀텀

    3,216(0.66%)

  • 이더리움 클래식

    25,840(-1.29%)

  • 비트코인

    121,409,000(-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1,409,000(-0.09%)

  • 이더리움

    2,792,000(0.25%)

  • 리플

    3,349(-1.73%)

  • 비트코인 캐시

    487,100(-1.99%)

  • 이오스

    723(0.7%)

  • 비트코인 골드

    4,857(10.19%)

  • 퀀텀

    3,216(0.66%)

  • 이더리움 클래식

    25,840(-1.29%)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내 적수 없다, 글로벌사와 어깨"…SAMG엔터 '신고가'

입력 2025-03-13 09:45   수정 2025-03-13 10:48

국내 적수 없다 글로벌사와 어깨SAMG엔터 신고가
SAMG엔터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3만원을 회복,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SAMG엔터는 전날 대비 1700원(5.82%) 급등한 3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이날 장중 3만13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썼다.

엔터사 협업을 기점으로 해외 진출과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증권가의 낙관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지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아직 연간 영업흑자 달성을 예견하기는 이른 시점이지만, 체급이 큰 업체들과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점점 늘리고 있고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고려하면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엔터 기업과의 협업 덕에 기존 키즈 지적재산권(IP) 비즈니스 모델 대비 해외 진출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현재 중국과 일본에 진출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동남아시아와 미국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제는 글로벌 캐릭터 IP사와 견줘도 손색없다"며 "글로벌 IP사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27배란 점을 감안하면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도 상승여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1,409,000(-0.09%)

    • 이더리움

      2,792,000(0.25%)

    • 리플

      3,349(-1.73%)

    • 비트코인 캐시

      487,100(-1.99%)

    • 이오스

      723(0.70%)

    • 비트코인 골드

      4,857(10.19%)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관세 폭탄', 파월의 선택은? 3월 FOMC 주요 관전 포인트!
  • 오늘장 뭐사지? 코스피, 2630대 상승 출발, 반도체·방산株 강세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2025 엔비디아 GTC 개막 | 美 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2%↑…예상치 하회 | OECD, 무역전쟁 위기에 세계 성장률 하향 | Oh My Godㅣ03/1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