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7.70
(51.38
1.12%)
코스닥
955.59
(7.67
0.8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잠자다가 느닷없이 '탕'…반려견이 발사한 총 맞은 美 남성

입력 2025-03-13 21:49   수정 2025-03-13 21:50


반려견이 발사한 총에 맞은 미국 남성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사는 남성 제럴드 커크우드는 지난 10일 잠을 자고 있다가 반려견이 침대로 뛰어올라 실수로 자신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가디언은 지역 매체를 인용해 커크우드의 1살 반려견 핏불테리어 '오레오'의 발이 총의 방아쇠 가드에 걸려 방아쇠가 당겨졌다고 전했다.

총알은 커크우드의 왼쪽 허벅지를 스치고 지나갔고, 다친 커크우드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커크우드와 함께 있었던 여성은 지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레오는 장난기가 많고, 뛰어다니길 좋아한다"면서 "갑자기 총이 발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집에 있는 모든 총기를 안전하게 지키겠다. 안전장치를 켜두거나 방아쇠 잠금장치를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우발적 부상(사고)으로 분류했으며, 오레오와 개 주인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