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1억 넘게 들여 성형한 트렌스젠더

입력 2025-03-18 09:31   수정 2025-03-18 09:45



외국의 한 성전환 인플루언서가 "섹시한 여성이 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트루리에서 인플루언서 나탈리 디아즈(21)는 "지난 4년 동안 10만달러(한화 약 1억4400만원)를 썼다"며 "지금까지 이마 축소술, 눈썹 뼈 면도, 눈썹 리프트 2회, 눈 기울이기, 코 성형 2회, 눈 아래 필러, 입술 필러, 볼 임플란트, 입술 리프트, 턱 임플란트 등의 성형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외모를 바꾸고, 내 모습을 향상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며 "나의 자신감과 당당한 모습과 외모를 모두가 좋아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나탈리의 자택에는 그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탈리는 "나를 너무 사랑한다"면서 자신의 사진이 있는 공간을 '명예의 전당'으로 칭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나탈리의 과도한 성형에 우려의 반응도 나왔다. 해당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으라", "성형외과가 아닌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댓글도 이어졌다.


나탈리가 여러 차례 시술받은 필러는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멍, 통증, 색소 침작, 가려움과 같은 부작용뿐 아니라,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잘못 건드릴 경우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코 성형 역시 출혈과 감염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몇 년에 한 번씩 기한을 두고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세인 나탈리가 이미 2차례나 코 성형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마축소술은 헤어라인을 아래로 이동시켜 이마를 작아지게 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얼굴이 크거나 길어 보이는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유독 이마가 넓은 경우, 이마라인이 비대칭인 경우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