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3.13
(6.03
0.23%)
코스닥
719.41
(5.74
0.79%)
  • 비트코인

    125,576,000(0.24%)

  • 이더리움

    2,963,000(0.14%)

  • 리플

    3,561(0.17%)

  • 비트코인 캐시

    478,200(0.06%)

  • 이오스

    844(1.0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67(0.03%)

  • 이더리움 클래식

    26,110(0.27%)

  • 비트코인

    125,576,000(0.2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5,576,000(0.24%)

  • 이더리움

    2,963,000(0.14%)

  • 리플

    3,561(0.17%)

  • 비트코인 캐시

    478,200(0.06%)

  • 이오스

    844(1.0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67(0.03%)

  • 이더리움 클래식

    26,110(0.2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홍준표, “알라스카산 천연가스 도입해 한미 무역균형 이루자”

입력 2025-03-18 14:56   수정 2025-03-18 15:25

홍준표 알라스카산 천연가스 도입해 한미 무역균형 이루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미무역균형을 위해 알라스카산 천연가스 도입을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가 오늘 한미 무역적자를 또다시 지적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외교역중 8번째로 적자가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것이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홍 시장은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 나는 2017년 5월 탄핵대선 때부터 알라스카산 천연가스를 도입하여 한미 무역 균형을 이루자고 해 왔다”며 “중동에서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을 미국으로 전환하면 한미 무역적자도 해소 되고 한미 무역 마찰도 없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거래를 중시하는 트럼프의 정책과도 부합하는 조치”라며 “정부는 에너지 수입선 전환을 위해 조속히 미국과 협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한미동맹을 견고히 해야 국가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또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에 기인 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며 “우리가 정치적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새로운 리더쉽을 갖출 때 이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미국의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한 것은 건 민주당이 주장하는 우리당의 핵개발론 탓 보다는 오히려 민주당이 추구하는 친중반미가 더크게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경묵 기자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5,576,000(0.24%)

    • 이더리움

      2,963,000(0.14%)

    • 리플

      3,561(0.17%)

    • 비트코인 캐시

      478,200(0.06%)

    • 이오스

      844(1.0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바이오→반도체, 자리 바뀐 韓대장주!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AI칩 로드맵 공개, 韓반도체 강세 이어질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네 마녀의 날 시장 변동성 가중 | 트럼프 ‘머스크 미중전쟁 전략 브리핑’ 보도 일축 | 댄 아이브스 “머스크, 테슬라에 집중해야” | Oh My Godㅣ03/2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