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한국백화점협회는 “정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상이 약화한 상황에서도 경험 소비의 지평을 확장하는 성과를 냈다”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에 비전을 제시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