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7.15
(36.79
1.39%)
코스닥
707.49
(8.99
1.25%)
  • 비트코인

    128,528,000(-0.25%)

  • 이더리움

    2,959,000(-1.13%)

  • 리플

    3,449(-1.2%)

  • 비트코인 캐시

    475,800(-1.88%)

  • 이오스

    840(-1.3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35(-0.65%)

  • 이더리움 클래식

    26,280(-1.51%)

  • 비트코인

    128,528,000(-0.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8,528,000(-0.25%)

  • 이더리움

    2,959,000(-1.13%)

  • 리플

    3,449(-1.2%)

  • 비트코인 캐시

    475,800(-1.88%)

  • 이오스

    840(-1.3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35(-0.65%)

  • 이더리움 클래식

    26,280(-1.5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검찰 사칭 전화에 그만…노후자금 9억7000만원 털린 노인

입력 2025-03-26 10:48   수정 2025-03-26 11:15

검찰 사칭 전화에 그만노후자금 9억7000만원 털린 노인
검찰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은 70대 노인이 노후 자금 등 거액의 재산을 빼앗겼다.

2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70대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가 전날 거주지 담당 경찰서에 접수됐다.


A씨는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속아 노후 자금, 은행 대출금 등 총 9억7000만원을 약 한 달간 10여 차례에 걸쳐 계좌이체 했다고 신고했다.

그는 자신의 금융계좌가 범죄에 노출돼 안전한 계좌로 돈은 옮겨야 한다는 거짓말에 속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가담자를 추적, 검거할 방침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8,528,000(-0.25%)

    • 이더리움

      2,959,000(-1.13%)

    • 리플

      3,449(-1.20%)

    • 비트코인 캐시

      475,800(-1.88%)

    • 이오스

      840(-1.3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또 트럼프 리스크' 車 관세 예고에 하락한 美 증시
  • 오늘장 뭐사지?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화장품주 의 모든것!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 HSBC, 테슬라 목표가 130달러로 하향 | 4분기 GDP | 실업수당청구건수 | Oh My Godㅣ03/2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디지털캠프광고로고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