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6.64
(1.78
0.07%)
코스닥
716.12
(0.67
0.09%)
  • 비트코인

    127,378,000(0.82%)

  • 이더리움

    2,331,000(-0.34%)

  • 리플

    3,017(-1.04%)

  • 비트코인 캐시

    497,900(0.89%)

  • 이오스

    910(-3.2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27(-1.44%)

  • 이더리움 클래식

    22,390(-3.47%)

  • 비트코인

    127,378,000(0.8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7,378,000(0.82%)

  • 이더리움

    2,331,000(-0.34%)

  • 리플

    3,017(-1.04%)

  • 비트코인 캐시

    497,900(0.89%)

  • 이오스

    910(-3.2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27(-1.44%)

  • 이더리움 클래식

    22,390(-3.4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희룡 "이번 대선 출마 안 한다…尹 탄핵에 큰 책임 있어"

입력 2025-04-09 22:46   수정 2025-04-09 22:52


국민의힘 잠룡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한 만큼,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도 지겠다는 취지다.

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제가 대선 선대위 정책본부장으로, 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참여했던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탄핵을 맞았다.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당정이 분열하면 모두가 공멸할 것이라고 절박하게 경고했지만, 막아내지 못했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 당의 단합과 국민의 지지에 필요한 일이라면 어떠한 역할이라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7,378,000(0.82%)

    • 이더리움

      2,331,000(-0.34%)

    • 리플

      3,017(-1.04%)

    • 비트코인 캐시

      497,900(0.89%)

    • 이오스

      910(-3.29%)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파월 때리기' 여파에 커지는 불안···주저앉는 달러와 최고치 찍은 금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파월 해임설 논란… 트럼프發 달러 약세 | 금값 3,400달러 첫 돌파…골드만 “내년 4천달러 가능” | 테슬라, 모델Y 생산 지연 | Oh My Godㅣ04/2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