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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입력 2025-04-11 19:55   수정 2025-04-11 19:56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유네스코는 이번 결정 내용을 오는 17일 경북도에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

11일 경북도는 10일 밤(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일대 2693.69㎢에 걸쳐 있다.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 동아시아 지체 구조(tectonic framework) 형성과 화성 활동(magmatism)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 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우수하다.


경북도 측은 "이번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북한 백두산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자연유산의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은 이번 지질공원 지정으로 2017년 청송에 이어 2개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하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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