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65.62
(15.32
0.52%)
코스닥
778.43
(2.78
0.36%)
  • 비트코인

    145,920,000(0.67%)

  • 이더리움

    3,510,000(0.26%)

  • 리플

    3,001(-1.08%)

  • 비트코인 캐시

    659,000(2.01%)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87(0.14%)

  • 이더리움 클래식

    22,970(-0.13%)

  • 비트코인

    145,920,000(0.6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920,000(0.67%)

  • 이더리움

    3,510,000(0.26%)

  • 리플

    3,001(-1.08%)

  • 비트코인 캐시

    659,000(2.01%)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87(0.14%)

  • 이더리움 클래식

    22,970(-0.13%)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길 알려달라"…차 태워 초등생 성추행한 20대 외국인 구속

입력 2025-04-12 10:04   수정 2025-04-12 10:05

등굣길 남녀 초등학생 2명을 잇달아 자신의 차에 태우고 성추행한 20대 외국인이 구속됐다.

11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혐의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남녀 초등생 2명을 잇달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한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초등생들은 각자 등교하다가 "길을 알려달라"는 A씨의 말을 듣고 차량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 초등생이 먼저 A씨 차량이 약 5분간 탔다가 내렸고, 잠시 뒤 여자 초등생이 비슷한 시간 동안 차량 뒷좌석에 탔다.

두 초등생은 각자 A씨 차량에서 내린 뒤 곧바로 등교했다. 이들 중 한 명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들은 교사가 112에 신고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920,000(0.67%)

    • 이더리움

      3,510,000(0.26%)

    • 리플

      3,001(-1.08%)

    • 비트코인 캐시

      659,000(2.01%)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美상원 세액공제 "반도체 늘리고, 전기차 폐지"... 韓 영향은?
  • 오늘장 뭐사지? 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G7 일정 조기 귀국길 | 美상원, 태양광·풍력 세액공제 2028년까지 폐지 추진 | 오픈AI, 美국방부와 첫 계약 체결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