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72.19
(21.89
0.74%)
코스닥
779.73
(4.08
0.53%)
  • 비트코인

    145,468,000(0.23%)

  • 이더리움

    3,487,000(0.35%)

  • 리플

    2,986(0.34%)

  • 비트코인 캐시

    646,000(0.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15(0.44%)

  • 이더리움 클래식

    22,640(0.27%)

  • 비트코인

    145,468,000(0.2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468,000(0.23%)

  • 이더리움

    3,487,000(0.35%)

  • 리플

    2,986(0.34%)

  • 비트코인 캐시

    646,000(0.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15(0.44%)

  • 이더리움 클래식

    22,640(0.2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위증교사 혐의 재판받던 서거석 전북교육감 처남,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4-12 10:10   수정 2025-04-12 10:22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받던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처남인 유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진안군 용담댐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유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씨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재판받는 게 힘들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서 교육감의 허위사실 공표 재판을 앞두고 이 사건의 핵심증인인 이귀재 전북대학교 교수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다. 그는 최근 재판에서도 변호인을 통해 "이 교수가 자발적으로 위증했다"고 주장하며 적극 무죄를 다퉜다.

피고인이 사망하면서 유씨에 대한 재판은 공소기각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유씨의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468,000(0.23%)

    • 이더리움

      3,487,000(0.35%)

    • 리플

      2,986(0.34%)

    • 비트코인 캐시

      646,000(0.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美상원 세액공제 "반도체 늘리고, 전기차 폐지"... 韓 영향은?
  • 오늘장 뭐사지? 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6월 FOMC 금리발표… 점도표 주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45K…예상 하회 | 구겐하임, 오라클에 월가 최고 목표가 제시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8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